쓸모없는 제품은 버려져야 할까요? 버려진 제품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오버맵스의 가전스트리밍 서비스, 팔레트는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제품의 쓸모를 다시 만듭니다.
우리는 제품이 언제나 멋지고 잘 작동하도록 돌봅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원하는 기간만큼 제공함으로써 제품이 여러 사람을 통해 계속 쓰이게 합니다.
안정적으로
많은 파트너사와 함께 서비스 외연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사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금융, IT, 커머스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각자가 가진 권한과 자원을 우리의 목표를 위하여 계속 조율하고 활용합니다.
최선의 근무 환경과 조직 문화, 방향성 등을
함께 협의하여 만들어 갑니다.
오전 8시에서 10시 반 사이 출근
주 1회
업무 효율성 증진